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히튼/클럽 경력 (문단 편집) == [[아스톤 빌라 FC]] == 시즌 초부터 주전 키퍼로 활약했지만 21라운드 번리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되고 말았다. 다행히 팀은 17위로 극적 잔류에 성공하였다. 빌라에서의 활약이 막 나쁜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도 부상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고 있는 듯 하다. 결국 2020-21 시즌 개막 이후에도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빌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영입했으며, 2020-21 시즌 마르티네스가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번리 시절 [[닉 포프]]에게 밀렸던 것 처럼 빌라에서도 마르티네스에게 밀려버릴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20-21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고, 백업 키퍼 영입을 물색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샘 존스톤]]과 히튼을 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5월 12일, 맨유 관련 공신력이 괜찮은 마이크 맥그라스가 갑자기 맨유의 히튼 영입이 근접했다는 기사를 띄웠으며, 이를 '''BBC''' 기자인 사이먼 피치가 리트윗하며 못박았다.[* 이전부터 간간히 이적설이 뜨긴 했지만 능력이 부족한 맨유 보드진은 항상 이적을 오래 끌기 일쑤인데, 단 하루만에 일처리가 빠르게 이루어진 것에 놀란 팬들이 많다.] [[리 그랜트]], [[세르히오 로메로]], [[조엘 페레이라]]가 모두 다음 시즌 팀을 떠나는 것이 확실시되며 [[다비드 데 헤아]]마저 떠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히튼이 베테랑 써드, 혹은 세컨드 키퍼[* 또다른 맨유 출신 [[샘 존스톤]]과의 링크도 있어 만약 존스톤이 영입된다면 써드로 뛰게 될 것이다. 이번 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라 써드일 확률이 높다.]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히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확정된다면 201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이후 11년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되는 것이다. 이후 한국 시각 5월 26일 새벽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트윗을 통해 히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정식 합류는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7월에 이루어질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